혼마루 어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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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마루어전의 개요

나고야 성의 역사

원래 나고야 성 혼마루, 천수각의 남쪽에는 혼마루어전이 있었습니다. 이 혼마루어전은 근대 성곽 건축의 최고 걸작이라고 불리웠던 건축물로, 국보인 교토 니조성(二條城) 니노마루어전(二の丸御殿)과 함께 무가풍 서원(武家風書院) 양식의 쌍벽으로 불리웠습니다.

웅장한 천수각과 아름다운 어전이 나란히 건축된 것으로 나고야 성은 성곽 건축에서 독자적인 풍격을 이루었고, 1930년 성곽 건축에서 처음으로 국보로 지정되었지만 1945년 5월의 공습으로 인해 천수각과 함께 소실되었습니다.

전후의 복흥과 함께 1959년 천수각은 재건되었지만 혼마루어전은 복원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혼마루어전에 관하여 에도시대의 문헌이외에 많은 사진과 실측도가 남아 있음으로 원래 모습대로 충실하게 재현하는 것은 가능합니다. 2009년부터 복원 공사가 진행되었고, 2013년에 입구인 현관(玄関)과 접견실인 표서원(表書院)의 공개가 시작되었습니다. 복원 공사는 3기에 걸쳐 진행되며, 2016에는 접견실 등이 완성되고, 2018년에 전체가 완성될 예정입니다.

나고야 성 장벽화

나고야 성의 역사

혼마루어전에는 가노 사다노부(狩野貞信), 가노 탄유(狩野探幽) 등 일본 회화 역사에서 가장 큰 회화 유파인 가노파 화가들에 의해 방마다 다른 주제로 그린 후스마에(襖絵, 맹장지에 그린 그림)가 현란하고 호화롭게 그려져 있습니다. 전화로 인해 혼마루어전은 소실되었지만 그 전에 후스마에와 천정화 등을 소지해 나왔으므로 소실을 회면했고 지금도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 중 1,047면이 국가의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었습니다.

가노파의 화가들이 모든 정력을 다해 그린 장벽화. 그 아름다움과 화려한 색채를 재현시키기 위해 헤이세이(平成) 4년(1992년)부터 본격적으로 복원 작업이 진행되었고 복원후의 혼마루어전을 장식할 예정입니다. 장벽화를 충실하게 복원하기 위해서는 당시 화가들이 사용한 소재나 기법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현미경이나 컴퓨터, 역사 자료 등을 이용한 마이크로 단위의 관찰과 작업을 진행해야 합니다. 현대의 화가들은 에도시대의 화가들의 감성과 다이너미즘을 재현시키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복원 계획(스케줄)

나고야 성의 역사

혼마루어전의 역사적 의의와 함께 소실전과 동등한 역사적 문화가치를 소유한 건축물로 재현하기 위해 원칙적으로는 원래의 재료와 기법에 의해 혼마루어전을 복원합니다. 복원의 시대 설정은 장군의 상경과 함께 상경전이 증축된, 혼마루어전이 최고 시대를 맞이한 간에이기(寬永期, 1624-44)로 설정합니다.

* 구조, 층수: 목조 1층집(서원 양식)
* 총면적: 약 3,100 제곱미터